제4회 ‘6·25전쟁 납북문제 세미나’ 개최
1. 제2회 납북길 따라 걷기
- 일시: 2005년 6월 21일, 09:30 (개회식)
- 장소: 독립공원(구 서대문 형무소)
- ‘우리 가족 살아 생전 6·25전쟁납북자 생사를 확인하라!’ 는 캐치프레이즈하에 6.25 당시 납치장면을 퍼포먼스로 그대로 재현하며 독립공원(구 서대문형무소)부터 미아리고개를 넘어 우이동 솔밭까지 16km를 걸어갈 계획임.
2. 제4회 납북문제 세미나
- 일 시: 2005년 6월 23일, 14:00
- 장 소: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4층)
- 주제 발표자: 송근존 변호사
이두아 변호사
- ‘6·25전쟁 납치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제법, 국내법적 대응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임.
3. 6.25 납북자문제에 대한 입장
- 6·25전쟁 중 10만이 넘는 수많은 민간인들이 납치되어 북으로 끌려갔지만 현재까지 생사확인도 못하고 있는 실정임.
- 전쟁납북자들은 55년이란 긴 세월이 지난 지금 거의 다 별세하셨다고 짐작되지만 납북자의 가족들은 납북자의 생사라도 알고 싶은 안타까운 바램을 접을 수 없음.
- 지난 2002년 9월 남북적십자 회담에서 전쟁 중 소식을 모르게 된 사람들의 생사와 주소를 확인하자는 휴전 후 가장 의미있는 합의를 해놓고도 3년이 다 되어 가도록 아무런 진전의 기미가 없음.
- 이산의 슬픔을 간직하고 살아온 남과 북의 가족들이 다 세상을 뜬 후 생사확인을 한다는 것은 우리 역사에 큰 과오이자 죄를 짓는 것임을 명심하고 우리 정부와 북측은 하루속히 민족 공조 차원에서 납북자 생사확인과 송환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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