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바 네트웍스, 가상 인트라넷 액세스를 위한 ‘VIA 앱’ 출시

-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

- 모바일 액세스 네트워킹 리더 아루바 네트웍스, 앱 출시를 통해 원격 네트워킹 포트폴리오 강화

-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 터치의 원격 보안 개선에 탁월

뉴스 제공
아루바네트웍스
2011-12-15 09:28
서울--(뉴스와이어)--무선랜과 보안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업체인 아루바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영호 www.arubanetworks.co.kr 이하 아루바)는 ‘가상 인트라넷 액세스(Virtual Intranet Access, 이하 VIA) 앱’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루바 VIA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VIA앱은 Wi-Fi를 인지하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 앱으로써, 공공 및 사설 무선 네트워크 모두에서 끊김 없는 보안 환경을 제공해 준다. 또한 VIA는 사용자의 별다른 설정 없이 자동으로 무선 디바이스 세팅을 구현하는 아루바의 원격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출시되었다.

아루바 VIA 앱은 기업 네트워크에서 보안상으로 가장 안전한 연결 방법을 검색하고 선택한다. 일반적인 VPN 소프트웨어와 달리, VIA 앱은 인터넷을 통해 기업 자원에 접속하려는 원격 사용자들을 IPSec 으로 자동 연결하여 사용자 설정을 최소화 한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어디에서든 학습이나 업무 시 끊김 없는 네트워크 액세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아루바 VIA 앱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클라이언트와 기업 네트워크 간의 자동, 보안 설정
- 아루바 캠퍼스 Wi-Fi, 아루바 RAP(Remote Access Point) 또는 재택근무자의 VIA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원격 네트워크상에서 동일한 사용자 인증
- 로컬 또는 원격 액세스를 위한 역할,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위치 기반의 방화벽 정책
- 접속 장애 시 원격 문제 해결을 위한 기록 및 진단 기능 탑재

아루바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영호 지사장은 “아루바 VIA 앱은 사용자들이 위치에 관계 없이 어느 곳에서나 자신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재생하거나 로밍할 수 있도록 완전한 모빌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이다”라며, “우리의 원격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는 사용자들에게 이제까지 기업이나 학교에서 사용해 온 레거시 유선 인프라보다 모바일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어느 곳에서든 더 나은 보안을 보장해 준다”라고 전했다.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터치용 VIA 앱은 앱스토어나 www.itunes.com/appstore 에서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 아루바OS와 통합된 VIA 앱은 아루바의 PEF(Policy Enforcement Firewall) 라이센스 구입시 활성화 된다.

아루바네트웍스 개요
아루바 네트웍스는 모바일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액세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도 기업이다. 아루바 네트웍스의 MOVE 아키텍처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단일 액세스 솔루션에 통합해 BYOD를 안정적으로 구현함은 물론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며 운영비용을 현저히 낮춰준다. 아루바 네트웍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아메리카 및 유럽, 중동, APAC 등에서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arubanetworks.com 을 방문하거나 트위터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빌리티 및 아루바 제품 관련 기술 논의는 http://community.arubanetworks.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arubanet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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