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김동률)에서는 금일 동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토론문화 정착을 위한 혁신적인 시도가 있었다.

혁신적인 시도란 다름아닌 액션런닝 기법을 도입한 열린토론으로 실제현장에서 부딪치는 어떤 현안문제의 해결에 적합한 사람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Facilitator의 지원을 받아가며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성찰과 집단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CEO에게 건의하는 교육방법론을 말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는 금년 중견간부양성과정에서 교육혁신을 위하여 광주광역시공무원교육원에서 액션러닝기법을 최초로 도입한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5개의 연구팀을 구성하여, 쾌적한 가로환경 걷고싶은 거리조성방안(제1분임),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제2분임), 음식물쓰레기 의 효율적 처리 방안(제3분임), 민·관 파트너십 발전 방안(제4분임), 무등산 공원 입장료 징수 방안(제5분임) 등 5개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주제별로 1차로 지난 4월 7일 연구주제별로 시업무담당의 설명회를 실시하여 관련 실·과의 연구주제와 관련된 업무현황·문제점·향후계획 등 의견을 청취하였고,

현장방문·설문조사·지도교수의 지도 등을 받아 2차로 자체평가 준비보고회를 6월 10일과 6월 13일(2일간) 연구주제관련 市업무담당 및 전문가(대학교수)를 공동 참여시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반영한 바 있다.

오늘 실시된 열린토론회에서는 그간의 분임별 2차례의 보고회를 기반으로 중견공직자의 자존심을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고, 불꽃 튀는 토론을 통해 토론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분임 3팀(최우수, 우수, 장려 각 1팀씩)을 선정·시상하고, 다가오는 7월 5일 시본청 세미나실에서 시장님이 임석한 가운데 최종 열린토론회를 개최하며,

최종보고된 과제는 관련실·과에 통보하여 정책대안 채택을 건의할 계획이다.

금일 발표된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쾌적한 가로환경 걷고싶은 거리조성 방안>(1분임)
- 우리시의 가로환경 실태·문제점을 파악하고, 시민의 반응을 설문
하여 제도중심 및 시설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으며

- 현안사항으로 충장로와 금남로 『藝·디·人 』거리조성(藝·디·
人 : 예술·디자인·인간이 어울리는 거리)과 철도 폐선부지 공원
화 사업을 건의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제2분임)
- 재래시장 현황 및 침체원인을 현장조사를 통해 분석하여 재래시 장활성화(특성화)의 필요성을 각계의견을 수렴하였고, 특성화 저 해요인을 파악하여

- 특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1~3단계 추진방안으로 나누고 각 단 계별로 3~4가지의 추진방안을 대안으로 제시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 처리 방안>(제3분임)
- 음식물쓰레기 문제의 인지도, 제도의 만족도, 발전방안을 알아보 기위한 설문을 실시 인지도를 분석하고

-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개선방안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사업 발굴추진 등 대안을 제시

<민·관 파트너십 활성화 방안>(제4분임)
- 지역NGO의 활동현황·재정지원 및 활동특성을 요약하고 NGO활 동가와의 면접조사를 실시한 후

- 민·관 협력 및 운림온천 개발사업 등 갈등사례 등을 분석하고 민·관 파트너십 방전방안을 제시

<무등산 공원 입장료 징수 방안>(제5분임)
- 무등산공원 관리운영 현황·실태·입장료 징수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도립공원 입장료 징수실태를 파악한 후

- 입장료 징수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입장 료징수에 따를 문제점 및 대책을 수립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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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한하민 062-940-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