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앱 인기…“스마트폰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업!”

- 솔로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앱 추천, 연말연시 앱 속속 등장

- 스마트폰으로 느끼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솔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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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1-12-15 11:05
서울--(뉴스와이어)--흔히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연인들을 위한 날이라 생각하고 위축되는 싱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길거리에 팔장 끼고 삼삼오오 등장하는 연인들 때문에 집밖에도 쉽게 나가지 못하고, 12월이 뭔가 서글프기만 하다. 그런 싱글들을 위해 특별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추워지는 날씨 가운데 무르익어가는 연말 분위기를 스마트폰에서도 물씬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앱을 소개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앱

연말연시 거리마다 가득한 인파 때문에 밖에 나가기 싫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느끼고 싶은 솔로라면, 크리스마스 배경화면 앱을 이용해 나만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껴보자. 장장 10만 개가 넘는 멋진 크리스마스 배경화면을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앱이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들을 제공하여 쉽고 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다운 받은 이미지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저장 가능하며, 친구나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메시지로도 전달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솔로탈출을 위한 앱

평소엔 아무렇지 않다가도 크리스마스만 다가오면 마음이 설레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지는 솔로들은 주목하자.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이음신이 지금부터 매일 한 명씩 운명의 상대를 소개시켜 주는 솔로탈출 무료 소개팅 앱이 등장했다.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낼까 전전긍긍하는 솔로라면 지인에게 소개팅 부탁 없이 간편하게 매일 자신의 지역, 나이, 키워드를 고려한 스마트한 이음신의 소개팅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손쉽게 이음신을 만날 수 있다. 크리스마스까지 이음신이 특별한 매칭을 제공한다 하니, 매일 운명의 상대를 확인하다 보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로맨틱한 인연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 특집방송 시청이 가능한 지상파 방송 앱

크리스마스에 북적북적한 것 보단 역시 따뜻한 집에서 연말연시 특집 방송 보는 재미에 푹 빠지고 싶은 솔로라면, 지상파 3사가 내놓은 실시간 방송 앱을 이용해보자. KBS의 ‘K플레이어’, MBC의 ‘푸크(pooq)’, SBS의 ‘고릴라’, 모두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용으로 다운받아 지상파 방송 무료시청이 가능하다. 현재 방영 중인 프로그램 시청은 물론, 이미 지나간 프로그램을 보는 TV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채널의 하루 편성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보기를 통해 시청하는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외로움을 달래 줄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을 언제 어디서건 즐겁게 시청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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