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스타일 완성 노하우…블링블링 피부 되는 타임 시크릿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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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희에스테틱
2011-12-15 11:11
서울--(뉴스와이어)--3주도 채 남지 않은 2011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기념하는 행사와 이벤트는 늘어나고, 사람들은 각종 모임과 파티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리인 만큼, 사람들은 파티에서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 더욱 신경 쓰게 마련이다.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스타일을 완벽하게 해주는 것은 역시 빛나는 피부. 그러나, 겨울은 급격히 건조해지고 트러블도 많이 생길 수 있는 계절이라 피부가 민감하다. 이럴 때 집에서 손쉽게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만으로 블링블링 피부를 만들어주는 ‘타임 시크릿’을 공개한다.

1. 클렌징은 1분 안에!- 피부의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최대한 자극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클렌징이다. 반드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클렌징 횟수와 제품을 조절해서 올바른 방법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클렌징 후에 녹차를 우린 물로 마사지하듯 두드려 헹구어주면 피부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클렌징은 반드시 1~2분 안에 끝내도록 한다. 클렌징 크림을 듬뿍 발라놓고 문지르며 몇 십 분짜리 드라마를 감상하다가 티슈로 닦아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될 뿐 아니라 모공에서 빠져 나온 노폐물들이 다시 피부에 묻게 된다.

2. 세안 후 토너는 1분 내 발라주고 15초 정도 놔두기!- 차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이 급격하게 떨어뜨려 피부 건조증, 가려움증 등 피부 트러블을 만들 수 있다. 세안 뒤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 스킨케어를 하는 것이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토너는 1분 내에 발라주고 15초 정도 흡수시켜주는 것이 좋다. 바른 후 피부에 흡수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토너를 또 바른 뒤에 그냥 두는 것보다 손으로 두드리면서 완전히 흡수시켜준 뒤 다음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심하게 건조한 부위는 화장수를 충분히 적신 화장 솜을 올려놓고 5분 정도 그대로 두면 피부 보습력을 높여줄 수 있다.

3. 에센스나 크림으로 가볍게 매일 5분 마사지!-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도 자연스럽게 제거해준다. 촉촉한 피부를 원한다면 저녁 세안 후 수분 에센스나 마사지크림을 바르고 5분 정도 꾸준히 마사지해주면 피부 톤이 맑아질 뿐 아니라 다음 날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도 잘 받을 수 있다.

4. 스페셜 관리가 필요한 날 마사지는 20분을 지켜라!- 만약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생기 없어 보일 때에는 취침 전 수분 영양팩을 바르고 20분 후에 가볍게 마사지하여 흡수시키는 것도 좋다. 팩 제품을 바른 후 그냥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보다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흡수 시키면 흡수력을 높이고 혈액순환까지 촉진할 수 있다. 특히 바르고 자도 되는 수면 팩이나 워시 오프 팩이 아닌 마스크시트 형태의 팩 제품이라면 반드시 20분 후에 제거해 모공을 막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황금희 에스테틱 하우스의 화이트닝 크림, 링클 크림, 수분 크림 세 가지가 결합된 ‘토탈 서프라이징 크림(Total Surprising Cream)’과 스킨과 에멀젼 동시 효과가 있는 ‘토탈 뉴트리션 스킨 에멀젼(Total Nutritious Skin Emulsion)’을 1:1의 비율로 혼합해 긴급 영양팩으로 활용하면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주면서 촉촉함, 브라이트닝, 리프팅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필링 제품을 사용 한 후 사용하면 각질이 타락된 후 피부흡수력이 높아진 틈을 타 더욱 깊고 빠르게 재생성분을 공급하여 재생 시너지 효과를 높여주는 스페셜 케어로 활용 가능하다.

토탈 서프라이징 크림은 항암 효과 및 항산화 기능이 탁월한 약용버섯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토탈 뉴트리션 스킨 에멀젼은 피부 결 정돈과 영양공급을 동시에 해주고 주름, 미백, 강력한 보습을 한번에 케어 한다. 피부트러블 예방 및 치유 성분인 금송 추출물과 녹차추출물,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트러블 치부나 민감성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5. 메이크업 전, 에센스나 크림은 10초!- 메이크업 전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에센스와 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에센스는 부스터 사용 후 손으로 톡톡 두드려 주면서 살짝 끈적한 느낌이 날 때까지 10초 정도 충분히 흡수 시켜준다. 피부에서 잘 흡수되지 않아 피부 겉에서 맴돌게 된다면 안 바르느니만 못하다. 수분이 든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 여러 번 두드려 흡수시키는 게 좋다. 또, 메이크업베이스나 파운데이션에 에센스를 1:1비율로 섞어 바르면 보습효과가 있어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들뜨지 않는다.

6. 외출 후 건조할 땐 페이셜 미스트 20~30초 간격으로 2차례 뿌리기!- 얼굴이 건조할 때는 2~30초 간격을 두고 2차례 정도 페이셜 미스트를 뿌려 가볍게 손으로 감싸거나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린다. 뿌린 후 그대로 두면 건조함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으니 충분히 흡수 시킨다. 피부가 당기고 푸석한 느낌이 들 때 수시로 미스트를 뿌리고 마사지해주면 일시적인 보습효과가 있다.

문의:황금희 에스테틱 하우스(02-514-2255) / 도움말:황금희 에스테틱 하우스 황금희 원장

황금희에스테틱 개요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청담동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숍으로 알려진 황금희 에스테틱은 청담 본점을 비롯 수도권 지역에 9곳의 직영점을 운영중이다. 에스테틱의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기존에 프라이빗하게 이루어지던 관리실의 이미지를 깨고, 대중적인 공간인 이마트에 합리적인 가격의 캐쥬얼한 라인의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2005년 이마트 죽전점을 시작으로 오산, 수원, 동탄, 경산, 성수, 목동, 은평점까지 2011년 현재 총 9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2008년 5월에 애경과 함께 “에스테틱 하우스”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였다. 홈케어 화장품으로 수년간 “황금희에스테틱하우스”를 운영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에스테틱 숍 제품을 가정용으로 멀티화 한 것이 특징이다. 2010년 9월에는 자사 자체개발 화장품 ‘SELFSKIN BY HWANGKUMHEE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다양한 사업과 신규 프로그램, 코스메틱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wangkum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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