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블루밍 파크엔 16일 모델하우스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서울의 동부생활권은 한강생활권 중에서도 꾸준하게 각광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동부생활권을 대표하면서 강남권 못지않은 개발 잠재력을 지닌 곳이 강동구이다. 한강과 인접해 있으며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하는 올림픽공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강동구 성내동에 벽산 블루밍이 12월 새롭게 찾아간다.

벽산건설은 12월 16일 강동구 성내동에 59㎡~115㎡(전용면적 기준) 총 476세대의 벽산블루밍 파크엔을 선보인다.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블루밍 파크엔은 총 476세대 중 75세대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총면적 1.67㎢의 올림픽공원은 각종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문화, 역사, 생태시설을 종합적으로 갖춘 서울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블루밍 파크엔은 올림픽공원과 인접해 있어 내집 앞마당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공원의 자연과 문화·건강 웰빙 생활을 바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부 세대에서 전망에 가림 없이 올림픽공원을 조망 할 수 있어 녹지 조망의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쾌적한 녹지 환경에 덧붙여 탁월한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블루밍 파크엔은 5호선 둔촌동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을 도보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리는 단지이다. 잠실과 강남권이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서울 중심권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뛰어난 대중교통망을 이용한 편리한 도심 내 이동은 가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편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도로망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어 주말 서울 외곽으로의 나들이 부담도 한결 수월해진다.

단지 주변으로는 강동구청을 비롯한 주요 관공서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동성심병원과 현대아산병원을 차량 10분 이내에 이용 가능하여 또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 롯데 백화점 및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 성일초, 성내중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8개 초등학교 11개 중/고교과 위치하고 있어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나다.

동부생활권의 중심인 강동구에서도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성내동에 선보이는 벽산블루밍 파크엔은 생활, 교통, 학군 등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강동구를 대표하는 아파트이다. 중소형부터 다양하게 면적이 구성되어 있어 맞벌이 신혼부부부터 노부모를 부양하는 40~50대 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면서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없이 생활 할 수 있는 아파트이다.

블루밍 파크엔 모델하우스는 올림픽대교 남단 극동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6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ec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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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마케팅팀
고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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