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재경영교육원 강은미 대표, LG전자 조직문화 특강 실시
강은미 대표는 강의 통해 “기업이 살아날 길은 이제 뭉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문닫을 위기에 처해있었던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의해 다시 최고의 동물원으로 도약한 것처럼 조직내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것을 하나씩 내놓고, 기업 역시 조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 준다면 모든 것이 개방되는 사회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강 대표는 “요즘은 기업에서 먼저 개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는 가정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저를 비롯한 우리 기관의 기업 및 학교, 부모교육 등의 전문 강사진들을 초청하여 수차례에 걸친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안정이 기업의 생산성향상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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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재경영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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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0일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