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지난 10.1-11.1간 정상회의 행사지원요원을 공개 모집한 결과 국내외에서 총 3,838명이 지원하였으며,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행사지원요원 748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 합격자 명단 및 교육 일정은 12.16(금)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홈페이지(www.seoulnss.go.kr)를 통해 조회 가능

선발된 행사지원요원은 ▲ 회의지원(회의장 운영 및 참가자 등록, 각국 대표단 출입국 지원 등) ▲ 국별의전연락관지원(각국 대표단 의전연락관 보좌 등) ▲ 미디어지원(미디어연락관 업무, 내외신 취재지원, 미디어센터 운영 지원 등) ▲ 명예 e-reporter(온라인 홍보 업무 지원) 업무를 담당 예정

※ 금번 선발된 748명의 행사지원요원중 명예 e-reporter 60명의 경우 지난 11.1 합격자 발표 및 11.10 e-리포터 출범식 개최

선발과정은 전문가들로 서류심사위원회와 면접위원단을 구성하여 1차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25일부터 4일간 면접심사를 통해 행사지원요원으로서의 자질과 자세, 외국어 능력 등을 평가

선발자 대부분은 국제회의 지원경험과 함께 분야별로 영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주요 외국어 구사는 물론 아랍어, 러시아어, 터키어, 인니어 등 제2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대학생, 공무원, 교직원, 회사원, 자영업자, 군인 및 외국인 등 다양한 세대와 직업으로 구성

선발된 행사지원요원은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정상회의 기간(‘12.3.26-27)을 전후하여 분야에 따라 최소 3일에서 최대 2개월간 행사 지원업무를 담당

준비기획단은 선발된 행사지원요들이 정상회의의 성공적 준비를 통해 국제적인 행사경험을 축적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그간 준비기획단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정상회의를 위해 민간 홍보대사 위촉(가수 박정현씨, 배우 장근석씨, 진지희양, 왕석현군), 국제 어린이 평화미술전, 중고생 에세이 및 대학생 논문 공모전, 모의 정상회의, 평화의 노래(Peace Song) 발표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 G20 정상회의에 이어 내년 3.26-27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세계 50여개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로서,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경제분야에 이어 안보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위상을 다져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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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취재지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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