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창업 단 하루 만에 할 수 있는 ‘꼼수’
직장인 임재관(30) 씨는 최근 좋은 사업아이템을 하나 생각해냈다. 평소 다니던 직장의 보수가 많지 않아 투잡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다. 그러나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최근 통계청은 30대 인터넷창업을 시작하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임 씨 같은 바쁜 직장인에겐 홈페이지를 디자인하고 서버를 구축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이런 임 씨와 같은 사람에게 홈페이지제작, 창업을 적은비용으로 단 하루 만에 할 수 있는 꼼수(?)가 있다.
웹솔루션 개발업체로 잘 알려진 랭크업 솔루션을 이용하면 홈페이지제작 웹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도 쉬운 홈페이지구축을 통한 인터넷 사업을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능성 홈페이지를 제작하려면 홈페이지제작회사를 통해 최소 500만원에서 수천만 원의 비용과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랭크업 솔루션을 이용하면 1/10 비용으로 단 하루 만에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랭크업(http://rankup.co.kr)은 일반 쇼핑몰제작은 물론, 잡코리아 같은 구인구직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구인구직솔루션, 부동산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솔루션 등 자체 개발한 41가지(2011년 12월 현재) 홈페이지제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솔루션들은 이미 수익에 대한 검증을 받은 모델들이기 때문에 창업과 동시에 바로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랭크업은 홈페이지구축 고객에게 웹호스팅, SMS, 샘플데이터, 전자지불연동, 로고 등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유지보수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 없이도 홈페이지관리가 가능하다.
창업 이후에 문제점이 발생해도 걱정할 것이 없다. 기존의 홈페이지제작 사이트는 약 1년의 A/S기간을 갖고 있지만, 랭크업은 평생 무상으로 A/S기간을 정했기 때문에 창업주들 사이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 개인사업 컨설턴트의 말에 따르면 “최근 부쩍 늘어난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사업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수익이 많은 모델을 적극 벤치마킹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라고 말한 뒤, “수익모델을 많이 들여다보고 좋은 부분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ank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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