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내일배움카드가 벼랑끝에 몰린 저를, 제 가정을 일으켜 세웠죠. 재취업을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계시는 대한민국 가장 여러분! 취업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면 분명 길은 열립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 내일배움카드제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취업난, 그래도 희망은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2편이 접수 되었으며, 내일배움카드제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배움의 길을 이어나가며 겪었던 어려움까지 이 제도를 통해 취업 및 전직에 성공한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담겨있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상은 김현철(42)씨의 ‘내가 흘린 피눈물을 희망으로 바꿔준 내일배움제카드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양이슬(24)씨의 ‘스물넷, 아이둘맘의 생애 첫 취업성공기!’와 배영한(54)씨의 ‘제 2의 인생의 시작 - 50대에 자격증 격투기’가 뽑혔다. 그밖에 수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장려 7편, 가작 10편도 함께 발표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내가 흘린 피눈물을 희망으로 바꿔준 내일배움제카드제’는 실력을 인정받으며 일했던 40대 가장이 회사의 경영 악화로 일을 그만둔 후 사업 실패 등으로 좌절하다 우연히 알게 된 내일배움카드제를 통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 피나는 노력 끝에 전직에 성공하게 된 과정을 담았다.

우수작 양이슬씨의 ‘스물넷, 아이둘맘의 생애 첫 취업성공기!’, 배영한씨의 ‘제 2의 인생의 시작 - 50대에 자격증 격투기’는 20대 88만원세대와 50대 베이비붐세대의 이야기다.

20대 초반 아이 둘 싱글맘이 내일배움카드제를 통해 배운 회계·세무 기술로 취업을 하게 된 사연과 취업난 속에서 조기 명예퇴직으로 사회에서 밀려난 베이붐세대 가장이 숱한 난관을 이겨내며 기술자격증을 획득, 전직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외에도 암 판정을 받고 실의의 나날을 보내다 내일배움카드제를 통해 사무직에 취업해 새로운 희망을 키워나가고 있는 이야기와, 일자리를 찾지못해 어려움을 겪던 새터민이 내일 배움카드제도를 통해 디자이너로 취업하게 된 사연 등 다양한 성공스토리도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입상자 중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이, 우수상(2점), 장려상(7점), 가작(10점)에는 각각 100만원, 10만원, 5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16일(금) 15시 정부과천청사 3동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미용 직업능력정책관은 “이번 내일배움카드제 수기공모 당선작에는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전하면서“이런 절절한 사연들이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큰 용기와 도전정신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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