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염산면, 수원시 영통 2동 농수특산물 홍보 성황리 마쳐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 염산면(면장 서영득)은 지난 12월 13일 수원시 영통 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영통 2동 기관단체장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 염산면 농수특산물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7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 2동과 자매결연을 체결한후 지속가능한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써 영광군의 보리산업특구 지정과 농림식품부가 실시한 염전 콘테스트에서 친환경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이라는 친환경 영광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젓갈·소금·찰보리쌀·보리막걸리·토마토 등 농수특산물을 홍보했다.

특히, 다과회시 찰보리빵과 모싯잎송편을 맛 볼 수 있도록 준비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간식용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염산젓갈협회 등 7개 참여업체에서 홍보용으로 준비한 2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영통 2동 주민자체센터에 기부하여 훈훈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염산면 관계자는 영통 2동은 아파트 단지가 많고 주민들의 평균연령대가 낮아 농수특산물 홍보에 통장들의 역할이 크다면서 자매결연 교류협력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2012년 영통 2동 통장협의회 야유회를 영광군에서 개최토록 유도함은 물론 영광군 농수특산물 홍보대사 역할과 직거래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 염산면사무소
담당자 김용연
061-350-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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