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서 주목받고 싶으면 에스티엘 스키·보드복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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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5:15

서울--(뉴스와이어)--지난주 드디어 서울에도 첫눈이 내리면서 추위마저 반갑기만 한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일 년을 꼬박 이 순간만 기다려온 스키 스노우보드 매니아들은 벌써 설원을 질주할 마음에 설레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스키장에서 ‘어떤 옷을 입지?’ 하는 고민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이렇듯 스키 스노우보드 매니아들에게 스키 보드복은 더 이상 단순한 옷이 아니다. 이번 시즌 스키 보드복은 보다 다양한 스타일과 비비드한 컬러의 개성 넘치는 패션들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스키 스노우보드 매니아들의 니즈가 보다 세분됨에 따라 스키 보드복 역시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다.

스키 스노우보드복 전문 브랜드인 STL(에스티엘)은 “이번시즌은 유독 이전보다 더 화려한 느낌의 스키 보드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과감한 믹스&매치 패션과 액세서리를 잘 활용한다면 이번 시즌 스키장의 멋쟁이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1위 스키 스노우보드복 전문 브랜드인 STL(에스티엘)은 한국사람의 체형과 라이딩 스타일에 적합하도록 제작하여 브랜드의 이미지를 어필해 오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다양한 컬러와 특유의 체크무늬 패턴 등 디자인의 변화로 스타일과 퀄리티를 높임과 동시에 가격은 낮추어 매니아는 물론,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11/12시즌에는 전국 매장 수 확대, 88,000원의 신상 이슈 팬츠, 매일 새로운 보드복을 49,000원의 초저가에 만나볼 수 있는 ‘오늘만 특가 이벤트’ 등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lsn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