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연초부터 시작된 고유가 상황 지속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력사용 증가로 동절기 전력난에 대한 국가적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는 12. 16(금) 오후 3시 엑스코 국제회의실 211호에서 현 위기상황에 대한 민관 공동인식 확산과 가정, 상업, 산업체 등 주요 에너지다소비 부문에 대한 에너지절약 동참 확대를 위한 에너지절약 범시민 실천 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도이환 시의회 의장, 대구시 교육청, 대구상공회의소,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한전 대경본부, 에너지관리공단 대경본부, 대구 흥사단, 주부교실 대구시지부 등 각 기관·단체 대표와 구·군 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대구시의 동절기 에너지절약 추진상황 보고와 관련 동영상 시청, 녹색연합의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발표, 각 기관·단체 대표 및 참석자 전원 합동결의 순서로 진행이 된다.

먼저 대구시는 동절기 에너지절약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동절기 전력수급 전망 및 그 간 중앙정부와 市의 주요 추진대책에 대해 소개를 하고, 지난 9월 15일 순환정전사태와 그에 따른 피해상황 및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한다.

이어, 대구경북녹색연합에서 동구청과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에너지절약 실천 우수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동구의 주민 에너지절약 지도자 양성과정과 주민참여와 실천을 통한 그 간의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범일 시장, 도이환 시의회 의장, 주요 경제단체, 시민단체, 유관기관·단체 대표 및 구·군 부단체장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동절기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대표의 실천 결의문 낭독이 이어진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오늘 결의대회는 내복입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피크시간에 전력사용 줄이기 등 생활에 큰 불편 없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해 보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민·관이 더욱 힘을 합쳐 지역 내 에너지절약 실천의 물결을 널리 확산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동절기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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