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희망2012나눔캠페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해 3천5백만 원을 모금하는 등 연말연시 소외된 불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 줄 계획이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전년(2천2백만 원)보다 1천3백만 원이나 증액된 것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나눔의 정’을 市 공무원이 먼저 발 벗고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 직원들 사이에 확산된 결과다. 특히 김범일 대구시장은 매월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2월 봉급에서 1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 참여했다.

대구시는 전 직원을 대표해 김범일 대구시장이 지역방송사인 MBC(12.15), TBC(12.22), KBS(12.23) 모금 생방송에 출연해 성금을 기탁해 온정의 손길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 종무식을 생략하고, 실국별 송년 다과회 경비와 1% 나눔 성금 모금액으로 봉사활동도 전개한다. 올해는 12월 30일 오전에 2천 5백만 원 생필품을 구입해 노인복지시설·보육원 등 51개 시설을 찾아 목욕·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펴기로 했다. 산하 원·본부·사업소에서도 자체적으로 오전 중에 1% 나눔 봉사를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대구시 권정락 총무인력과장은 “市 전 직원이 ‘기쁨은 같이 하면 할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누면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생각하며 연중 ‘공무원 1% 나눔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우시설 및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노력봉사 및 위문금 전달 등을 대구시 공무원이 모범적으로 앞장서서 ‘나눔의 정’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총무인력과
총무담당 이승만
053-803-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