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12월 15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8개 반 44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해서 시 및 구·군을 포함한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별 감찰에 들어간다.

이번 감찰에서는 공무원들이 업무관련 업체·단체 등으로부터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와 각종 위법행위 단속소홀, 직무유기, 부당한 지시나 압력행사 등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잘못된 관행적 공직비리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

또 각종 인·허가 등 민원업무 처리실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상황, 재난·재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업무 추진실태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현장 점검에도 힘쓸 방침이다.

특히 2012년 총선 및 대선을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개입 및 공명선거 저해행위 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도 밀착 감시할 계획이다.

대구시 강병규 감사관은 “감찰결과 금품수수행위, 직무유기 등의 위법·부당사항은 엄중 문책해 공무원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유형별 지적 사례는 시 산하 전 기관에 전파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함으로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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