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노출된 수도관이나 계량기를 미리 점검하고 보온해야 한다. 동파·동결되면 수선비용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단수 등으로 큰 불편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예방요령으로 수도계량기는 보호통 내부에 헌옷이나 스티로품 등의 보온재로 채워야 하며, 외부 보호통 뚜껑과 속뚜껑(스티로폼)은 항상 닫아 두어야 한다. 외부에 노출된 수도배관도 반드시 스티로폼이나 보온재로 감싸야 한다.
또 마당의 수도꼭지(부동급수전)는 얼거나 터질 염려가 있으므로 스티로폼 등 보온재로 감싸서 물과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 조치하고, 앞 밸브는 항상 열어놓고 뒷 밸브만 사용해야 한다.
혹 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하며 50℃이상 뜨거운 물로 녹이게 되면 유리가 깨지거나 열 손상으로 고장이 나게 된다.
김상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시설물이 얼거나 터지면 시민 여러분의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며 “상수도시설물 동결·동파 예방요령에 따라 사전에 조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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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
급수과장 김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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