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고객 사은大축제’ 진행
- 1년간 받은 사랑, 돌려드립니다
- 겨울 인기상품 파격가 기획대전, 베스트 아이템 특가제안전 등 기획전 풍성
서울 노원점은 겨울 인기상품 바이어추천 특가전을 열고 아동의류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 캡틴파파의 웰론점퍼를 1만원, 모블랙의 셔링후드점퍼와 톰과제리의 점퍼는 각 10장 한정하여 2만원에 선보이며, 비오비디자인 점퍼를 20장 한정하여 2만원, 에어워크의 점퍼를 20장 한정하여 3만원, JCB의 점퍼는 10장 한정하여 3만원에 판매한다. 또 리틀뱅뱅의 웰론조끼를 10장 한정하여 2만원, 블루머핀의 웰론조끼는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의류 베스트 아이템 파격가대전을 열고 몬테밀라노, 에뜨라베, 올리비아로렌의 점퍼를 각 4만9천원에 판매한다. 포라리와 앤디스클라인의 코트는 각 5만9천원, 디크라쎄의 점퍼와 롱코트를 각 5만9천원, 엘레강스와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롱코트를 각 5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 크로커다일레이디에선 70% 할인전을 진행해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 점퍼를 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이지캐주얼 베스트 아이템 특가제안전을 열고 점퍼를 판매한다. 잠뱅이와 에드윈의 패딩점퍼를 각 1만9천원, NII와 행텐, 클라이드n의 패딩점퍼를 각 2만9천원, 폴햄의 패딩점퍼 신상품은 3만9천원, 리트머스와 에드윈의 다운점퍼는 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UGIZ의 7만9천8백원의 다운점퍼를 4만9천원, 유니온베이의 10만9천원 상당의 초경량다운점퍼는 4만9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겨울 인기상품 파격기획전을 열고 신사/숙녀 아우터 베스트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남성 의류 캐스팅과 아날도바시니의 오리털점퍼를 각 7만9천원, 8만9천원, 씨저스와 크로커다일의 토끼털점퍼는 각 9만9천원, 세르지오의 오리털 점퍼는 70% 할인하여 12만8천원에 선보인다. 또 여성의류 CMT의 오리털 점퍼를 9만2천원, 올리비아로렌의 오리털코트를 9만9천원, 고세의 코트 역시 9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리빙상품을 파격가로 준비했다. 우정데코의 극세사담요를 5천원, 손희원데코의 극세사베개(솜포함)를 1만원, 극세사 이불을 3만원, 루나비의 극세사차렵이불을 3만원, 실로모아의 차량용 방석은 1만원에 선보인다. 또 인포레스트는 마감 특가전을 열고 면침구류를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극세사패드를 1만9천원, 극세사차렵이불을 4만9천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세이브플러스카드 적립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사은선물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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