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산재를 이용한 합판 본격 생산
합판용 목재는 그동안 전량 수입재를 이용하였으나 수입원목가의 상승으로 인한 수급의 어려움, 전량 수입에 의한 외화 유출과 일부 벌기령에 도달한 국내 낙엽송의 활용을 위하여 산림청은 2004년 12월 합판용재 생산을 위한 규격을 고시하고 합판용재 생산단지를 지정하는 등 국산재 공급을 위한 행정지원을 추진하여 왔다.
2005. 6. 21일 부산소재 (주)성창기업에서 생산된 합판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 국유림의 낙엽송 조림지 4.5ha(136천평)에서 벌채된 합판 용재를 이용하여 생산되었으며, 산림청은 2005년도 계획된 410천㎥의 합판생산량 중 국산재에 의한 생산량은 10천㎥이라 밝히고 차질없는 합판용재 공급 시 합판 총 생산량의 자급율은 2.5%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국내산 합판용재 공급의 효율성을 위하여 국유림 내 낙엽송임지를 대상으로 총 1,738ha에 22만㎥의 합판용재 생산단지를 지정하여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였고 금년도에 5만㎥의 국산 합판용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미 3천㎥의 합판용재를 국유림에서 생산하여 이미 공급하였고 연차별로 점차 생산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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