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열린검색’ 서비스 오픈 이후 다른 경쟁 포털과 쇼핑몰의 지식서비스 부문 방문자 수가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0일 인터넷 조사 분석 기관인 코리안 클릭 발표에 따르면, 열린검색 서비스 개시 이후 1주일이 지난 시점인 6월 첫째 주 방문자수(지식검색 UV)가 엠파스 13.0%, 다음 48.1%, 야후 27%, 네이트 15.1%, 파란 162.4%, GS eshop 40.3%, Hmall 121.5%, 인터파크 54.5%, CJ mall 12.4% 증가했다.(5월 평균 방문자수 대비)
특히 GSeshop 40.3%, Hmall 121.5%, 인터파크 54.5%, CJ mall 12.4% 등 쇼핑사이트의 지식검색이 가장 크게 증가해 엠파스 열린검색의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몰 사이트 관계자는 “열린검색 오픈 이후 쇼핑몰 지식쪽 방문자수가 크게 늘어났다”라며 “물품구매와 관련하여 좋은 내용이 많음에도 그간 인지도가 낮아 방문자가 적었는데 ‘열린검색’을 통해 보완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유저 유입으로 매출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검색포털 엠파스가 6월 1일 야심차게 선보인 ‘열린검색’ 또한 6월 둘째 주 (6/6~12) 방문자수 (UV)가 329만 7천 명을 기록하면서 오픈 2주 만에 검색 방문자 수가 14.9% 증가(매트릭스 발표자료)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는 그야말로 서로가 좋은 윈-윈 게임을 해나가고 있는 셈이다.
엠파스는 ‘열린검색’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 엠파스‘열린검색’은 사용자가 찾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알려줄 뿐이므로, 사용자와 트래픽을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니라 결국 타 포털의 트래픽을 증가시켜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엠파스 박석봉 대표는 “애초 예상보다 더 긍정적인 트래픽이 나타나주고 있다”라며 “검색 본연의 모습인 열린검색으로 돌아가기로 한 것이 옳은 결정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열린검색은 확실히 사용자들에게 편리할 뿐 아니라, 컨텐트의 생산과 유통을 분리함으로써 인터넷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파스는 이번 주부터 MBC 인기드라마 ‘안녕프란체스카’의 인기연기자 박희진씨가 출연하는 TV광고를 집행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엠파스쪽은 “아직 마케팅을 시작하고 있지 않은데도 트래픽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TV CF 등 마케팅활동이 이번 주부터 본격화 되면 더욱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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