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다문화 청소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 한국씨티은행, JA 코리아와 함께 다문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시작

- 한국씨티 임직원들과 다문화 청소년들 멘토-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참여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http://www.citibank.co.kr)과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코리아(www.jakorea.org)는 12월 16일 오후 중구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점 20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는“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Hero Program)"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 중 학구열이 강하고 성실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성적 향상 프로그램(학습 지도와 진로 교육)과 인성교육 프로그램(문화 체험과 사회성 향상 교육, 멘토링)에 참여시키는 사업으로,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미화 126,000달러를 본 사업에 기부했다. 이 사업의 각 프로그램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대학(원)생 학습 지도 봉사자와 한국씨티 임직원 멘토를 학생들과 결연해 줌으로써 진행이 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현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자신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결연식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80명과 박진회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한국씨티 임직원 멘토 80여명 그리고 여문환 JA 코리아 사무국장을 비롯한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으며, 결연식을 시작으로 이흥주 수석부행장, 김명옥 부행장, 이종범 부행장, 유명순 부행장, 박진순 부사장 등 임직원 멘토들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은 내년 6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날 개회사를 통해 박진회 수석부행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JA 코리아와 함께 히어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한국씨티 임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시간을 나눠주며, 정서적, 지적 지원을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JA 코리아의 김태준 회장도 “대한민국의 희망 동력인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을 키우는 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키우는 것”이라며, “한국씨티 임직원,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이번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의 성적향상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5일과 6일 30명의 대학(원)생 멘토들과 30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참여한 멘토-멘티 결연캠프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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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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