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0일 국제유가는 테러위협에 따른 서방선진국의 나이지리아 공관 폐쇄, 미국 휘발유 및 디젤연료유의 수요 증가, 세계 정제능력 부족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면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0/bbl 상승한 $59.37/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56/bbl 상승한 $58.32/bbl에 거래 종료

Dubai 현물은 전일대비 $0.84/bbl 상승한 $52.80/bbl 선에서 거래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테러위협에 따른 서방선진국의 나이지리아 공관 폐쇄, 미국 휘발유 및 디젤연료유의 수요 증가, 세계 정제능력 부족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면서 상승

미국,영국,독일은 이슬람과격파들의 테러위협에 따라 금요일 주요공관을 잠정폐쇄(미국은 어제 영사 업무를 재개하였으나 재폐쇄 가능)하는 등 원활한 원유 수출입에 불안감 야기

나이지리아는 세계 8번째 생산국이며, 미국 원유수입량의 10% 차지

여름 성수기(여행시즌) 돌입에 따른 제트연료유 및 휘발유 수요 증가와 더불어, OPEC의 쿼터 증대 소식이 시장에 영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도 최근 기록적인 유가 상승에 기여

미 EIA는 지난 4주간 미국 휘발유 수요는 지난해보다 3% 상승한 9.5백만b/d, 중간유분 수요는 6.5% 상승한 4.1백만b/d를 기록했다고 지난주 발표

한편, 이란의 OPEC 대표(Governor)인 Hossein Ardebili는 지난 토요일 현재 시장의 수급측면의 문제점은 세계 정제능력이라고 지적하면서 원유공급은 충분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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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준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