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파이낸셜 타임스, 한류특집기사 게재…기사에서 한구현 한류연구소장 다뤄

- “연예기획사가 K-Pop과 동반상승”…한구현 한류연구소장, “한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서울--(뉴스와이어)--세계 3大 일간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지난 14일 ‘연예기획사가 K-Pop과 동반상승한다’란 한류 특집기사(FT, by Song Jung-a)에서 한국대중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연예기획사 주가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FT는 한국의 팝 스타들이 유튜브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 매체를 통해 해외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고, SNS를 통한 한류의 확산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류라고 알려진 이런 현상은 2000년대 초 겨울연가와 같은 인기드라마에서 시작했지만, K-Pop 인기의 세계적 확산은 한류의 범위와 대상들이 더 광범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류연구소 한구현 소장은 “한류는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한류가 인기 있는 것은 무엇보다 재미있고, 독특하면서도 전 세계 대중들에게 친숙한 문화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하면서 “그래서 한류는 더욱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11월 11일자 10면 G20 특집기사에서 FT는 이례적으로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인 ‘겨울연가’에 대해 소개하면서, 한류(韓流)는 처음 일본에 상륙했고, 최근에는 비와 원더걸스 같은 가수의 음악과 박찬욱 김기덕 감독의 영화들로 동남아까지 퍼졌으며, 이를 넘어 중동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류 열풍과 그 파급효과에 대해 집중 보도했었다.

이 기사에서 한구현 소장은 “한류는 한국의 무역과 국제관계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한류 전파로 한국이 얻은 경제적 이익은 2008년에만 4조 9000억 정도”라고 예상했다.

같은 기사에서 한 소장은 또, “한류가 해외에서 인기 있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국내에서 한국적 정체성이 없다고 스스로를 비판하는 점이 오히려 국제무대에서 강점으로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었했다.

즉 한국색을 배제하는 대신 보편타당한 가치 위에, 한국 특유의 아름다운 비주얼, 보편적인 감성과 스토리를 넣어 융화시킨 결과물이 한류라고 봤다.

한 소장은 또 “국내에서는 흥행에 실패할 수 있지만, 이러한 측면을 잘 활용하여 한류열풍이 지속적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한류는 전세계적으로 미국의 할리우드문화와 경쟁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문화로 자리잡았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과 같다.

한류연구소 개요
한류연구소(비영리법인)는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을 위해 한류 방향 연구, 영향력 조사와 수요층 분석, 발전 방향 제시 등의 활동으로 세계 전역으로 한류의 세력 확장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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