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군수 정기호)은 2012. 1. 1일부터 공동주택과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한다.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를 배출량에 비례하여 납부하는 제도로 영광군의 경우 1회용 칩방식을 사용하며, 해당지역은 영광, 홍농, 법성 소재지 도심권 일반음식점 및 공동주택이다.

현재 군은 공동주택의 경우 월 세대당 1,000원, 음식점은 월별 납부필증(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배출량에 관계없이 쓰레기 수거 수수료를 월정액방식으로 부과하고 있으나 앞으로 시행되는 종량제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당 1회용 칩 1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비례하여 처리 수수료를 부담하는 만큼 감량의 동기부여가 이루어져 음식물쓰레기량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음식점은 물론 각 가정에서도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최소화 하는 식생활 습관이 필요하며, 음식물쓰레기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후 배출하므로써 자원의 절약과 환경오염 예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 5월부터 3차례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종량제 필요성, 종량제 시행에 따른 배출요령,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방법, 발생량 및 처리과정 등을 집중 홍보해왔다.

군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제도인 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환경녹지과
담당자 김순석
061-350-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