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 홍농읍(읍장 모성수) 인구가 그 동안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홍농읍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홍농읍의 인구는 7,500명으로 10월말의 7,478명에 비해 22명이 늘어났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선진도시 건설로 인구 10만 자립도시 기반 구축”이라는 2011년 영광군의 군정 목표 아래 투자유치, 스포츠 산업화, 출산장려정책 등 영광군의 주요 정책이 실효를 거두면서 이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소를 다른 곳에 두고 관내에 직장을 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소 옮기기’ 운동, ‘귀농·귀촌인 지원’, 넷째 아이 출산시 최고 1천40만원 지원하는 ‘출산장려정책’ 등이 많은 인구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홍농읍은 전남에서도 교육환경이 가장 좋아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고시설의 공립유치원의 금년 개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 특성화 교육 등은 멀티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글로벌 골프스타 신지애 선수가 이 곳 초등학교 출신이다.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연계하여 육성한 농구도 각종 전국대회에 입상하여 전국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홍농읍은 농어촌지역으로써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읍민들의 저변에는 교육제일주의가 깔려 있다. 이러한 교육 열의에 힘입어 학생들이 도시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오히려 외부에서 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모성수 읍장은 홍농읍을 교육부문에서 전국 제일가는 지역으로 가꾸어 많은 인재들을 유입시킴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으로 인구를 늘려가는 등 읍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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