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석 차관은 이날 만남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 간에는 여러 가지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들도 많지만, 문화나 친선 분야에서 SNS 리포터들이 가교역할을 해준다면 보다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로 나아가게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탐방기간 중에 보고 배운 한국문화를 일본에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주일대사관이 일본 국민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올바르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과 SNS·동영상 활용능력을 바탕으로 제2기 SNS 리포터들을 선발하여 12.5(월)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 제1기 SNS 리포터들은 지난 9.6~10에 백제문화지역 탐방행사를 실시.
리포터들은 12.13(화) 입국 이후 남원·여수·전주에서 춘향전 공연 관람 및 판소리 실습, 전주비빔밥·막걸리·한지 제작 등 남도지역 주요 문화현장을 체험하였으며, 12.16(금) 경복궁 견학 및 외교통상부 방문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문성환
2100-8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