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막걸리 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소통의 場, 성황리에 마치다
‘막걸리, 글로벌 콘텐츠를 위한 진화’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미로 빚은 경기도 내 50여개 막걸리 생산 업체의 임직원과 경기도 내 관련 인사 및 학계, 마케팅 전문가, 매체 종사자들이 함께 경기막걸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논제 하에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심포지엄에 앞서 특별 강연의 시간을 통해 사단법인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인 강철근 경희대학교 교수가 ‘한류와 막걸리’를, 국내 대표적인 막걸리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월향’의 이여영 대표는 ‘막걸리 유통의 성공 사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특히, 이여영 대표는 문화 트랜드를 읽는 자신만의 시각을 통해 막걸리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비전과 의지를 청중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부 심포지엄은 김두식 과장(경기도 농정과)의 ‘막걸리산업 현황 및 지원 방향’ 발표문을 시작으로 막걸리 품질의 강화와 이후 국내/외 막걸리 산업의 마케팅을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를 통한 전략 방안 모색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드라마 ‘대장금’의 세계 수출을 이끌었던 박재복 지사장(MBC 문화방송 일본 지사)은 막걸리 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미디어와 공조하여 막걸리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공동 마케팅 전략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으며, 서병기 선임기자(헤럴드 경제) 역시 언론 매체를 통해 식문화와 대중문화의 접목을 유도하며 문화 파급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더하여, 명 욱 팀장(주로주로닷컴)은 온라인 홍보 및 SNS 마케팅을 통한 관련 산업의 활성화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본 심포지엄의 주제 ‘막걸리, 글로벌 콘텐츠를 위한 진화’를 위한 방안들이 다각도로 모색되었다.
국내 대표적인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의 안재현 대표이사는 이날 심포지엄에 청중으로 참여하여 내년 제작 예정인 막걸리 소재의 드라마를 소개하며 경기도 및 도 내 막걸리 생산 업체와 함께 공조하여 한류 문화 상품으로서의 협업을 추진코자 하는 바람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렇듯 다양한 각 계 인사들의 참여 속에서 ‘2011 경기막걸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은 생산업체, 경기도 주무부서, 매체 관련 인사, 마케팅 전문가들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경기막걸리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농림진흥재단 민기원 대표이사는 “막걸리 산업의 기반인 농업 관련 종사자를 위해 국내/외 마케팅 활성화의 대안을 강구하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토록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본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의 김두식 농정과 과장은 “막걸리 생산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동시에 경기막걸리 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폭넓은 지원과 다양한 정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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