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한 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겨울철 혹한기를 피해 ‘11.12.19일부터 ’12.1.6일까지 3주간에 걸쳐 353천두(16천농가)를 조기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은 ‘11. 1월(1차), 2월(2차), 7월(3차)에 걸쳐 실시한 바 있으며, 새로태어난 송아지 등에 대해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수시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백신접종이 어려운 소 50두미만 사육농가 및 노령인 농가 등에 대해서는 공·개업수의사 등을 동원하여 예방접종 시술을 지원하게 된다.

도에서는, ‘11.12.13일(화) 행정·단체·협회와의 방역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 위험시기인 동절기 백신 일제접종을 위해 상호 협력으로 적기에 접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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