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6일 국제유가는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4/B 하락한 $93.5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5/B 하락한 $103.35/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01/B 하락한 $101.98/B에 거래 마감.

신용평가사 Pitch의 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 및 유로존 경제 지표 악화 소식으로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음.

Pitch는 프랑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하였으며, 유로존 6개국을 부정적 감시대상으로 분류.

내년 1월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벨기에,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신용등급 강등 여부를 결정할 예정.

유럽연합(EU) 통계청은 10월 유로지역 수출이 전월(-1.1%)대비 1.9% 하락하였다고 발표.

또한, 프랑스 통계청(INSEE)은 프랑스가 금년 4분기 및 내년 1분기에 일시적인 경기침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 1% 성장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반면, 서방의 대이란 제재로 공급 불안 우려가 지속되며 유가 하락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15일(현지시간)미 의회는 이란 중앙은행과 거래하는 단체 및 개인이 미국 금융기관과 거래할 수 없도록 한다는 내용의 단일 법안을 통과.

다만 우방국을 고려, 국가 안보 차원에서 제재를 면할 수 있는 재량권을 행정부에 부여하는 예외 조항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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