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98호 ‘경기도도당굿’ 명예보유자 오수복 별세

대전--(뉴스와이어)--중요무형문화재 제98호 ‘경기도도당굿’ 오수복(吳壽福, 향년 88세) 명예보유자가 12월 17일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경기도도당굿’은 경기도 일대 한강 이남 지역에 전해오는 마을 굿으로 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또는 2년 이상의 해를 걸러 정월 초나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굿이다. 이 굿은 다른 굿과 달리 음악과 장단이 판소리 음악을 계승하여 예술적 가치가 커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故 오수복 보유자는 일찍부터 경기도도당굿을 익혔으며 경기도도당굿의 대표적인 무녀로 도당굿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최근 지병이 악화하여 명예보유자가 되었다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담당자 임승범
042-481-496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