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개념 카쉐어링 서비스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급

뉴스 제공
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11-12-18 12:07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12년 1월부터 제주도에서 처음 시도되는 카쉐어링 사업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100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카쉐어링 사업을 진행할 (주)쏘카(SoCar®, 대표이사 김지만)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일) 밝혔다.

카쉐어링은 서비스의 경제성과 간편한 이용방식 덕분에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활성화된 자동차 공유 제도로, 주택가 및 시내 곳곳에 주차된 쉐어링 차량을 주유비와 보험비가 모두 포함된 저렴한 가격으로 시간당 빌릴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쏘카는 다른 지역에 비해 차량 의존도가 높고, 여행객의 차량 수요도 많은 제주도에서 카쉐어링을 통해 제주도 거주자와 여행객들 사이의 차량 수요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한편 청정 제주도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기 위해 카쉐어링 서비스 전 차량을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카쉐어링 서비스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연내 차량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며, 쏘카는 내년 1월부터 제주도 시내 30여곳과 유명 숙박 시설을 중심으로 주차존을 설치하고 제주도민과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소유’에서 ‘이용’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카쉐어링 서비스는 현대차가 연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포한 新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제주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쉐어링 서비스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ocar.kr)를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2∼211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