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산업전은 대기오염방지기술을 비롯해 토양오염, 수처리, 폐기물처리, 그린에너지와 친환경수송에 이르기까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친환경제품과 특허기술들이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 접어드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그동안 많은 성과를 보여 왔다.
지난 2009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제1회 산업전에는 132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첨단 녹색기술이 선보인 것은 물론 기후변화국제세미나, 각종 체험관이 마련돼 명실상부 국제적 산업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에서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집트 등 8개국 25개 업체가 참가하고, 전시기간 중 수출상담 30건, 구매상담 20건 등 50건의 상담을 통해 투자양해각서 2건, 상담실적 300억원을 달성하여 녹색기술 판로개척의 초석을 다졌다는 분석이다.
2010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2회 산업전에는 171개사가 417개 부스를 참가하여 다양한 친환경의 흐름을 선보였다.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등 30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주)에이엘시티의 LED광원과 알파환경기술(주)의 폐기물 처리용품 등 국내 참가업체의 환경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총 46건의 수출상담회를 벌였다.
또, 현대백화점 등 국내 유명 5개 유통업체들이 기업들과 친환경제품 구매상담회를 벌여 총 30건의 상담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2011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제3회 산업전에서는 76건, 7천3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통해 2건, 94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가까운 장래에 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계약추진액도 24건, 5천600만 달러에 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국제기후산업전은 해를 거듭하면서 단순한 환경신기술 전시에서 탈피하여 신기술 정보 교류와 국내외 판로개척의 장이 되기 위해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우리지역 환경산업체에 영양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제4회 산업전이 참가업체들의 판로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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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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