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경북 환경상은 환경보전 인프라 구축, 대기·수질·자원순환관리 분야 14개 항목과 특수시책 추진분야를 평가하여 4개 시군을 선정하였으며 청소년,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체험·교육, 생활주변 정화활동, 온실가스 줄이기 등 녹색생활실천에 솔선 실천한 환경NGO 2개 단체와 민간인 6명을 표창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한 상주시는 지표 전분야에서 고루 상위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공검지 전국 최초 국가지정 논습지 등록, 주민·시민단체·기업이 참여하는 녹색환경실천 민관네트워크인 녹색환경수비대의 결성 및 활동을 비롯하여 환경후견인제 운영, 경찰·민간자율환경감시단과의 합동단속 체계 구축 등의 시책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천군 역시 지표별 고른 고득점과 구제역 매몰지의 완벽한 관리로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된 점,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그린카드제 참여 확산, 환경단체와 군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주지시키기 위해 환경우수 선진지 체험견학을 실시하여 군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천시는 탄소중립프로그램 참여, 녹색김천 그린코디 운영, 자원사랑 나눔장터 운영을 청도군은 그린-라이프 새마을운동과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을 포함한 생태자원관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포항시에서 추천한 (사)한국숲해설가 경북협회(대표자 진옥희)는 포항환경학교 수탁운영으로 시민·청소년 등 22천여명에 대한 환경교육을 통해 그린리더 양성, 형산강 정화활동 및 오염예방활동 등 지역 환경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연사랑연합 경주시지회(대표자 김대회)는 청소년 대상 환경체험교육인 녹색사관학교 운영, 신나는 환경교실 운영 등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 교육과 북천변, 서천변에 대한 연중 정화활동으로 깨끗하고 맑은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으며 이와 함께 각자 소속기관·단체에서 환경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맑고 깨끗한 그린 경북 실현에 기여한 민간인 6명도 경북환경상 수상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시상은 오는 12. 29일 도 정례석회 시에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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