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2월 20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저탄소 녹색생활 사회(Low Carbon Green Korea)’ 구현 및 ‘그린스타트 운동’ 확산을 위한 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 주최 및 부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공동대표 김기묘) 주관으로 진행되며, 고윤환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 그린스타트 위원, 그린리더 및 관련 단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오후 3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녹색생활실천 유공자 포상, 그린리더 위촉장 수여, 그린스타트 우수사례 및 녹색생활실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우선, 이날 녹색생활실천 유공단체(유공자)로는 그린아파트 4개소, 네트워크 7개 단체 등 총11개소가 부산시장상장을 받고, 해당 단체원 등 7명이 부산시장표창을 수상한다. 부산시는 올해 저탄소 녹색생활 확산과 시민 자율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단위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그린아파트 인증제 사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탄소포인트제 가입, 전기·수돗물·가스 절감 등 탄소배출량 감축에 앞장 선 △사하구 신평동 신익강변타운아파트(최우수) △영도구 봉래동 미광마린타워아파트(우수) △금정구 구서동 구서신동아아파트(장려) △북구 금곡동 이안금곡아파트(장려)를 선정하였다.

그린스타트 운동에 앞장서온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크 분야 ‘공단·공사·기업체’ 부문에서는 △부산시설공단(최우수) △한국남부발전(주)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우수) △부산교통공사(장려), ‘시민·환경단체’ 부문에서는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최우수) △그린스타트영도구청네트워크(우수) △북구 새마을부녀회(장려) △수영구 새마을부녀회(장려)가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새로이 중급 그린리더로 선정된 2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3시경부터는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의 실천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그린스타트 실천 확산 워크숍이 본격 진행된다. 우선, ‘제2회 그린스타트 전국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참여단체 부문)을 수상한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 윤숙희 사무국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그리고 △부산그린리더협의체 최인화 대표가 ‘2011년 부산그린리더협의체 활동 및 향후계획’ △부산발전연구원 양진우 박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생활실천 활성화 방안’ △부산시 기후변화대응담당 윤삼석 사무관이 ‘부산시 온실가스 감축계획’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후, 최 열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진애 인제대 환경공학부 교수, 이상홍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해몽 (사)부산시민재단 사무처장, 노승조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실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저감 및 녹색생활실천 운동에 적극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생활 속 온실가스저감 실천운동을 전 시민적 운동으로 확산시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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