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강동권 해양복합관광도시 개발사업이 착착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강동지역주택조합(조합장 김재신)은 강동 산하지구 74-1 블록, 면적 3만927㎡, 아파트 738세대의 분양을 성황리에 완료했다.

이 사업은 강동 산하지구 최초의 건축 공사로 지난 10월 착공, 오는 2014년 2월 입주예정이다.

또한 2차 강동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장 김정기)은 산하지구 내 최고 노른자라 할 수 있는 1블럭, 면적 6만4,354㎡, 아파트 1276세대(59㎡ 182세대, 84㎡ 1,026세대, 102㎡ 68세대)의 대단지를 건설한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659만 원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2012년 7월 착공하여 2015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이와 함께 DS네트웍스(주)는 산하지구 74-1블록, 면적 3만2747㎡, 아파트 740세대를 오는 2012년 4월 착공 2015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하지구에서 체비지로 매각되는 공동주택 용지분은 모두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또한 산하지구(블루마시티)내에는 2014년 3월 초·중·고교가 개교할 예정이고, 국제중학교와 스포츠과학중고교도 2014년 개교를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어 울산 관내 최고의 교육특구가 형성될 예정이다.

고래센트럴파크(2015.3)와 자동차전시박물관(2016), 관광레저쇼핑몰(2015) 등도 내년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강동골프장, 워터파크 및 콘도 등도 2014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8일 ~ 9일, 양일간 개최한 강동권 해양복합관광도시 투자설명회 개최 이후 개별 투자 협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강동권 해양복합관광도시 개발의 청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울산시는 투자설명회에 참가했던 관광사업체와 재무적 투자자 등 6개 업체로부터 최근 호텔 및 콘도미니엄과 강동 골프장 등에 대한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요구 자료 제공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설명회 참가자들이 현대중공업, 고래박물관, 태화강 생태공원, 반구대암각화 등을 견학 후 공업도시라는 단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달라진 울산의 모습에 크게 놀라워했다고 밝혔다.

또한 KTX 개통, 부산 - 울산간 고속도로 개통, 울산 - 포항간 도로, 울산 - 함양간 도로개설 등의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 등으로 울산이 향후 관광의 거점도시가 될 것으로 보고 강동권 개발사업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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