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수식) 2011 사업성과 보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는 12월 19일 오후 5시 울산MBC컨벤션 1층 마에스타홀에서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회 의장, 이수식 위원장,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 올해 사업을 결산한다.

이 날 행사에는 지역의 시민환경운동과 녹색성장을 이끌고 있는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와 그린스타트네트워크, 그린리더협의회, 울산푸름이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그린스타트 운동 등 시민환경보전운동의 추진 성과를 보고한다.

또한 지방의제 활성화와 C·G-10 (Clean Green -10) 우수 추진 등 환경보전활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질 예정이다.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는 올해 생태하천 복원의 모범사례로 선정된 태화강에서 제10회 한국 강의 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국 환경활동가 700여 명이 태화강의 건강성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시민주도형 축제의 장인 제3회 환경페어와 제4회 태화강생태문화한마당, 제4회 태화강 전국사진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의 환경보전실천 의식을 높이고자 하였다.

지난 4월에는 기후변화교육센터를 개소하여 그린리더를 양성하는 기후학교를 운영하였으며 태화강생태해설사 2기 과정을 통해 태화강대공원 등 우리 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를 소개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환경교육 기반 구축에 기여하였다.

대학생녹색생활실천지도자 학교, 가족 환경교실 운영 등 시민환경교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환경의식 증진에 노력하였다.

시민환경감시단인 울산푸름이단은 매월 환경정화활동과 환삼덩굴 등 외래식물 퇴치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폐현수막 장바구니 제작·보급, 대중교통이용하기 캠페인 전개 등 녹색생활실천 의식 확산에 기여하였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35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추진해 온 C·G-10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 절약, 생활용수절약, 자전거마일리지, 공단환경정화수 식재, 사업장폐기물 재활용제고, 위해귀화식물퇴치, 녹색교통 활성화 운동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다.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민, 기업체, 행정 등 사회 각 분야가 공동 참여하여 구성된 민관협력기구로써, 지난 ‘98년 ‘푸른울산21 추진협의회’ 결성 후, 2002년 3월 공식기구인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로 출범하여, 현재 제5기가 운영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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