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09년 말 애플 아이폰 출시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취업시장의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글로벌기업 뿐만 아니라 국내기업들도 앞 다퉈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면서 채용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공고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3년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키워드로 검색한 채용공고수를 분석한 결과, 2009년 617건에 불과했던 채용공고 수는 지난해 2만 건을 넘었으며, 올해는 12월 첫째 주 까지 전체 34,674건에 달하며 채용공고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채용공고 수를 살펴보면 매년 안드로이드가 높게 나타났다. 2009년 안드로이드 채용공고 수가 아이폰 보다 81건 많았던 것이 2010년은 1,930건, 2011년은 3,372건으로 해를 지날수록 공고수의 차이는 커지고 있다.

실제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모바일을 통해 채용공고를 검색하는 구직자도 함께 늘고 있다. 잡코리아가 자사의 모바일 채용공고 조회 수를 분석한 결과, 12월 첫째 주 1주간 모바일 기기를 통해 채용공고를 열람한 수가 전체 1천65만건에 달했다. 하루 평균 조회 수도 1백52만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근 5년간 IT 업·직종의 연봉을 살펴본 결과,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 포함돼있는 ‘응용프로그래머’와 ‘모바일·무선’ 분야의 평균연봉이 눈에 띈다. 실제, 신입에서 부터 경력 9년까지 평균연봉이 가장 높았던 분야는 ‘응용프로그래머’가 차지했다. 10년 이상 경력 보유자의 경우는 ‘모바일·무선’분야가 평균 6,677만원으로 연봉이 가장 높았다.

잡코리아 김화수사장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 시장이 커지면서 채용시장도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채용공고 수 증가 그리고, 구직자의 모바일 채용공고 방문자 수 급증 등이 가장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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