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클래식 소개서 ‘K-CLASSICS’ 영문판 발간

서울--(뉴스와이어)--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클래식’ 영문 소개서 ‘K-CLASSICS: A New Presence on the World's Musical Stage’(이하 ‘K-CLASSICS’)가 나왔다.

19일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은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1년 한 해 동안 제작된 ‘K-Culture’ 시리즈의 마지막 기획물로 ‘한국 클래식(K-CLASSICS)’을 발간했다.

한국의 클래식은 최근 한국의 젊은 음악인들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대거 우승함에 따라 K-Pop에 이어 또 다른 한류 열풍을 확산시키고 있어 ‘K-Culture 시리즈’ 의 한 분야로‘K-CLASSICS’를 발간하게 된 것이다.

한편, 앞서 발간된 ‘K-Culture 시리즈’ 제1편(The Korean Wave), 제2편(K-Pop), 제3편(K-Drama)에 이어 네 번째로 발간된 ‘K-CLASSICS’는 기존 3권과 함께 총 4권으로 한 세트를 이루게 되었으며, 4종 세트 합본도 별도로 제작하였다.

‘K-CLASSICS’는 한국에 뿌리를 내려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의 클래식 현장을 생동감 넘치는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제1장 한국의 대가들 △제2장 한국의 연주자들 △제3장 한국의 오케스트라 △제4장 한국의 음악교육 인프라 △제5장 한국의 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 정명훈, 백건우, 조수미 3인의 음악 여정과 구한말 유입된 서양 음악이 이 땅에 정착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제2장에서는 작곡·지휘·성악·피아노·현악·관악 등 각 분야별로 주목할 만한 연주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두터운 저변을 이루고 있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및 지자체의 대표적 오케스트라를 소개하여 서울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얼마든지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이들의 음악 활동 내용을 설명하였고, 제4장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 음대 등 지난 100년간 축적된 한국의 음악 교육 인프라를, 제5장에서는 예술의 전당, 고양아람누리 등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장들을 소개하여 외국인들이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은‘K-CLASSICS’를 비롯한 ‘K-Culture’ 시리즈를 24개 재외한국문화원을 비롯하여, 172개 재외공관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함으로써 한국 문화가 세계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다시 세계와 소통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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