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더 남자?…에스티엘 스키·보드복이면 충분해

- 과하다 싶을 정도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 유행 예감

서울--(뉴스와이어)--겨울임을 알리듯 부쩍 쌀쌀해진 날씨와는 반대로 스키장 패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시즌을 맞아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이렇듯 스키·스노우보드 매니아들에게 스키장 패션은 얼마짜리 시즌권을 끊을지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그렇다면 누구나 다 원하는 겨울철 스키장에서 꽃보더가 되려면 어떤 스키·보드복을 선택해야 할까? 그 해답에 대해 국내 1위 스키·스노우보드복 전문 브랜드인 STL(에스티엘)의 박철호 MD에게 물었다.

과하다 싶을 정도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 유행 예감

“올겨울 스키·보드복은 보다 다양한 모양의 개성있는 디자인과 비비드한 색상들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스키·보드복 하의의 경우 보통 힙합 느낌의 오버사이즈로 입는 ‘루즈핏’, 활동하기에도 편리하고 적당한 사이즈인 ‘레귤러핏’, 라인을 고스란히 살려주는 ‘슬림핏’의 3가지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매장에서는 최근 날씬해 보이는 ‘슬림핏’을 권하는 추세이지만, 개개인의 패션과 라이딩 스타일을 고려해 핏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또 “이번 시즌 스키·보드복 상의는 둔해 보이던 패딩점퍼보다는 슬림한 패딩 베스트와 톨티의 조합, 레이어드 스타일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톨티는 스키·보드복용 후드티로 일반 후드티보다 기장이 긴 것을 뜻한다. 다소 두께감 있는 톨티와 슬림한 패딩 베스트를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과 보온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STL 스키·스노우보드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스키·스노우보드복을 4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오늘만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공식홈페이지:www.stls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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