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엘이 공개하는 스키·보드복 관리 노하우

서울--(뉴스와이어)--연일 살을 에는듯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다가오는 주말에도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에는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전망이다.

이렇듯 새하얀 설원을 신나게 누비고 나면 한가지 밀려오는 걱정이 있기 마련이다. 바로 더러워진 스키·보드복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스키·보드복 관리법에 대해 국내 1위 스키·스노우보드복 전문 브랜드인 STL(에스티엘)에 물었다.

드라이클리닝은 절대 피하고, 꼭 세탁해야 한다면 중성세제 사용해야

스키·보드복의 드라이클리닝은 절대 피해야 한다. 보드복 표면에 물이 닿았을 때 물방울이 흘러내리게 하는 발수 기능을 해주는 테프론 가공과 봉제 시 바늘 자국들 사이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수테이프를 부착하는 심실링 가공의 기능성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오염이 특히 심한 부분은 울 샴푸를 희석해 세탁용 솔로 가볍게 문질러 오염을 제거한 후 반드시 그늘에서 건조한다. 세탁이 필요할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약 25도의 미온수에 기능성 의류 전용 중성세제를 사용해 지퍼, 단추 등을 모두 잠근 상태로 표준 세탁코스로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한편 STL(에스티엘)은 국내 스키·스노우보드복 전문 브랜드 1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민 록그룹 부활, 하이킥3의 히로인 김지원, 떠오르는 아이돌그룹 히트까지 무려 3팀과 통 큰 모델 계약을 맺어 CF, 화보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들의 이름을 딴 ‘부활 보드복’, ‘김지원 보드복’, ‘히트 보드복’ 등의 신조어가 생길 만큼 많은 스키·스노우보드 매니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공식홈페이지:www.stlsnow.com
▶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stlbrand

웹사이트: http://www.stls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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