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회식 후유증을 감쪽같이 지우는 애프터 케어법’ 소개

- 노래방, 과음, 담배연기로 자욱한 연말 회식에 괴로운 피부, 감쪽같이 되살릴 수 있는 애프터 케어법

뉴스 제공
바이엘코리아
2011-12-19 10:47
서울--(뉴스와이어)--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연말 술자리로 인해 괴로운 것은 장과 간뿐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 쓰리거나 울렁거리지 않을 뿐 피부도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회식 중 과음이 그동안 피부 관리를 위해 쏟은 노력과 비용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 정도로 치명적인 요인이 되는만큼, 여성들에게 있어서 12월 연말 회식은 그저 반가운 소식일 수 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해 연말만 되면 떡실신하여 제대로 세수도 못하고 잠들기 일쑤인 여성 직장인이라면, 다음에 소개하는 <단 10분의 투자로 감쪽같이 회식 흔적을 지우는 애프터 스킨 케어법>을 참고해보길 바란다.

흡연자든 비흡연자든 너구리굴 같은 담배 연기 속에서 버텨낼 수 있는 피부는 많지 않다. 건조한 실내의 연기 속에 몇시간 갇혀 있다보면 어느새 피부는 쩍쩍 갈라지며 건조 경보를 울리기 십상. 상식적으로는 회식 후 피부 보습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껏 흥에 취해 마시고 논 후 귀가하면 피곤에 지쳐 바로 잠드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땐 출근 전 10분의 시간을 투자해 수분 화장품으로 응급 처치를 해보도록 하자. 크리니크 모이스처 써지 인텐스 스킨 포티파잉 하이드레이터(5만2천원/50ml)는 단순히 보습만을 주는 것을 떠나 천연 보습막 자체를 강화시키는 테크놀로지로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노래 부르랴, 술 넘기느랴, 상사의 말에 맞장구 치랴.. 회식이 계속 되면 입술이 제일 고생이다.
여성들의 경우, 립스틱이나 립글로즈 등 입술 화장을 장시간 하게 되면 인공 색소가 피부를 자극해 입술은 더욱 건조해지고 갈라지게 된다. 건조해진 입술은 이미 유분이 없어 립밤이나 립글로즈 등으로 아무리 수분을 공급해도 쉽게 외부 자극에 수분을 빼앗길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입술 피부에 대책이 될만한 립케어 제품이 필요하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비판톨® 립크림(5천원/7.5ml)’은 덱스판테놀을 함유한 입술 전용 립크림이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손상된 입술의 빠른 회복에 효과적이다. 잠들기 전 입술에 충분히 바르면 입술을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회복 시켜주는 데 도움이 되고, 메이크업 전 립 베이스로 활용하면 입술 각질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기상 후 건조한 피부보다 더 괴로운 일은 과음으로 출몰한 뾰루지이다.
과음만 하면 뾰루지나 여드름이 올라와 고민인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여드름 전분 치료제를 바르거나, 간단히 녹차 티백을 이용한 냉찜질을 해주도록 하자. 약간 적신 녹차 티백을 냉장고에 두어 차갑게 만든 다음, 찜질하면 순간적으로 모공을 수축해 피부 트러블을 잠재우는 효과가 있기 때문.
한편, 국내 화장품 브랜드 시드물의 비테라피 핑크파우더 스팟 세럼 (1만2천8백원/15ml)은 화학성분을 빼고 여드름 피부 관리에 탁월한 국내산 봉독 성분 99.5%를 함유한 트러블 전용 화장품으로 단시간내에 트러블 날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탁월하다.

바이엘코리아 개요
바이엘 코리아㈜는 1955년 한국 진출 이래 서울과 평택, 대전, 안성, 반월, 김해 등에 사무실과 연구소, 생산시설을 갖추고 약 천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현재 한국 내 바이엘 그룹은 아스피린을 통하여 잘 알려져 있는 바이엘 헬스케어(Bayer Healthcare), 첨단 화학 소재 및 플라스틱시트 제조 및 수출을 담당하는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Bayer MaterialScience), 작물 보호를 포함한 환경과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Bayer CropScience)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y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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