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협의회 개최
이번 협의회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을 위해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내용은 올 한해 추진성과와 내년도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시간을 갖고 내년도 지역 건설업체의 원도급 참여확대, 공동도급 유도 및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촉진 등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확보와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재정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 노력 ▲대형공사 참여 유도 및 수주확대 지원 ▲시공사와 업무협약체결로 상호협력 유도 ▲중·소건설업체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지원 등 업체 간 상생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과 지역자재 사용률을 60% 수준으로 촉진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지도와 실태조사를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건설공사의 계획에서 발주까지 단계별로 참여하는 ‘지역건설업체 참여 매뉴얼’을 만들어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해 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박상덕 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시정 시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역건설 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건설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찾아가는 현장지도 등을 통한 지역 업체 참여촉진 등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율은 57.8%로 2년 연속 증가세에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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