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일정은 서울시 각 실·국·본부가 한 주간에 걸쳐 자치구별로 지역별 사회복지시설, 봉사단체, 시민단체 등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이번 자원봉사는 노력봉사 뿐만 아니라 재능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실·국별로 업무와 관련하여서 보유한 재능을 봉사하는 활동을 한다.
서울시 직원은 지금까지 1부서 1복지 시설 방문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나, 이번 희망온돌 프로젝트 관련 봉사활동은 단순히 복지시설을 방문뿐만 아니라, 실제 민생 현장에 나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점이 차별화된 점이다.
각 지역에서 문풍지, 도배장판 교체, 거리급식, 어르신 말벗, 세탁봉사 등 취약계층 시민들의 필요 욕구를 만족시키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희망온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민간 자생단체와 공동으로 진행하여 앞으로 이러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 각 실국본부별 업무와 관련하여 특색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눈에 띈다.
12.19(월)은 대변인실에서 어르신들의 생전모습을 담기위해서 ‘어르신 추억사진 찍기’ 자원봉사를 실시하며, 20(화)은 한강사업본부에서 항상 방에서만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위해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유람선 여행’ 활동을 할 계획이다.
한편, 21(수)은 정보화기획단에서는 어르신들이 핸드폰 사용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 핸드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 발휘, 동물과의 교감 등을 돕기 위해 ‘보육원 입소아동 찾아가는 동물원 여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건강본부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의 건강체크’와 ‘해충 예방 소독약 설치’ 등 자원봉사 한다.
22(목)은 학교지원과에서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보육원 아동과 전시회 관람’ 봉사활동이 있고, 24(토)은 여성가족정책관에서 저소득 아동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익 등 이색음식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한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복지건강본부 주영우 주무관은 “직장에 들어오기 전에는 연말이면 친구들과 만나 대부분을 술자리 등 유흥가에서 송년회를 보냈는데, 공무원으로 들어와 보니 직원들끼리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게 되니 너무 뜻 깊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희망온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전 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계기로, 이번 나눔 행사가 일회성에 거치지 말고, 항상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은 우리 직원이 제일 먼저 달려간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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