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신도시, 소형오피스텔로 틈새투자 후끈…‘중형 S-클래스’ 분양

서울--(뉴스와이어)--DS 네트웍스, 시공 중흥종합건설, 아시아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고 있는 부동산 개발 전문 회사 디에스 네트웍스가 성수역 초역세권에 소형 오피스텔 ‘램킨 중흥 S-클래스’을 분양해 화제다.

성수역세권의 랜드마크

‘중흥 S-클래스’는 성수신도시에 들어서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에서도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에 위치한다. 지하철 건대입구역의 경우 하루 통행자만 15만 명으로 성수동의 핵심 상권이다. 지하철 2호선 및 7호선을 이용하는 강남 및 인근 지역 출퇴근 직장인에서 인근거리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이 있어 학생까지 망라하는 충분한 임대 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상권이 있어 상인이나 관련 종사자들도 적지 않다. 인근에는 이마트, 백화점, 로데오거리, 시청 등 대학가, 산업단지 등이 있어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오는 2012년 6월에는 수도권 전철 분당선(선릉-왕십리간) 서울숲역(가칭)이 개통 예정에 있어 초역세권에 입지를 지녔다.

高수익 소형 오피스텔

램킨 중흥S-클래스는 전매무제한이며, 소형 오피스텔이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로 분양하는 중형 S-클레스는 상가 등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소형 오피스텔 임대 사업에 대한 투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흥 종합건설의 박태진 팀장은 “‘중흥 S-클래스’가 들어설 성수 산업단지는 지난 6년간 오피스텔 공급이 없어 오피스텔 임대상품이 귀한 곳이다”라며 “단지 주변에 이마트, 테크노마트 등이 있고 성수역 주변에 대학가와 지식산업센터가 있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귀띔했다.

소형 오피스텔은 실수요자가 몰리는 상황에다 이기 때문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더불어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성수신도시에 분양하는 중흥 S-클래스상품에 투자 한다면 임대수익과 더불어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램킨 중흥 S-클래스’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277-101번지에 공급되며, 지하3층~지상8층 규모로 지어지는 건물로 소형 오피스텔 147실로 구성된다.

문의:1600-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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