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0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정부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접경지역 3개 시·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0.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10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사업추진의 적절성, 예산집행상황 등 추진실태 및 사업성과를 점검실시 하였다. 이 결과, 강원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세부내역은 3개 시·도 중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8개 사업, 27개 기관 중 강원도는 도 본청을 포함한 6개 시·군이 총 12개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0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비 중 국비는 760억원으로 접경지역에 대한 체육공원 조성, 공동직판장 설치 등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35억원이 투자되었으며, 강원도가 최우수상을, 철원군, 양구군이 장려상을 수상한다.

낙후된 도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에는 97억원이 투자되었으며, 양구군이 우수상을, 춘천시, 철원군이 장려상을 수상한다.

마을경관개선, 농촌관광체험 실시 등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는 92억원이 투자되었으며, 철원군이 우수상을, 춘천시가 장려상을 수상한다.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등을 위한 신활력지원사업에는 104억원이 투자되었으며, 인제군이 최우수상을, 철원군이 우수상을 수상한다.

마을에 적기 용수공급을 위하여 추진되는 지표수보강개발사업에는 10억원이 투자되었으며, 고성군이 우수상을 수상한다.

정주공간 및 경제·사회·문화적 거점기능을 갖춘 중추소도시를 육성하는 소도읍육성사업에는 20억원이 투자되었으며, 고성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도는 향후 각 시·군의 우수사례를 확산·파급 시키는 한편, 접경지역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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