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즈음하여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설 운전자금’ 3,000억원을 지원한다.

침체된 경제환경 속에서도 수출증대와 일자리창출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조해 줌으로써, 설 대비 체불임금과 미결재 자재대금 등을 해소시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 업체는 경북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체로서 제조·건설·무역·운수·관광숙박·자동차정비업을 영위하는 업체이다.

지원금액은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이내이며, 일자리창출우수기업, 여성·장애인기업, 경북중소기업대상수상 업체 등 도가 지정한 우대업체는 매출액에 관계없이 5억원까지 융자지원한다.

모든 시중은행에 대출받을 수 있고, 대출이자의 3%~6%를 1년간 보조해 줌으로써, 설을 맞아 자금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12월 19일부터 2012년 1월 10일 사이 당해 시·군이 지정한 기일까지로 사업체가 소재한 시·군 중소기업지원부서에서 신청 받아 ‘설’ 전에는 기업이 해당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11년 어려운 예산사정에도 불구하고 2,600개 업체에 6,3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였으며, 2012년도에는 설자금 3,000억원을 비롯하여 7,000억원으로 운전자금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세계경제 악화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자유무역협정(FTA)과 같은 경제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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