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는 19일(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 좋은일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근로문화와 관행을 선진화하기 위해 ‘좋은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고용노동부는 좋은일터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한 달간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 UCC 공모전을 실시했고, 5월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개월간 사례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후 노동정책 및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월간우수작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UCC와 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각각 선정했다.

UCC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좋은일터만들기 4대 일터(안심·공정·상생·신바람일터)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을 흥미롭게 구성한 김세형씨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좋터만 송(song)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정훈씨와 한국철도공사 충북지역본부의 좋은일터만들기 노력을 소개한 한창용씨에게 돌아갔다.

사례공모 부문 최우수상에는 다양한 직원복지와 영업이익에 대한 직원 배당제도 등을 소개한 (주)비코티에스의 주성희씨가 선정됐으며, 좋은일터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앞장서서 노력하는 사연을 소개한 (주)한화갤러리아 진주점 신종호씨와 중소기업에 취업한 성취감과 동료애를 표현한 아이엠티정공의 김민정씨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 주성희씨가 소속된 (주)비코티에스는 호텔예약전문기업으로 사회(society), 파트너(partner), 투자자(invester), 고객(customer), 종업원(employee) 등 회사를 둘러싼 이해당사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파이스(SPICE)' 경영모델을 기업이념으로 채택한 회사다. 배식봉사, 농촌일손 돕기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직원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활동으로 대기업 부럽지 않은 복지제도와 교육 투자를 하고 있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박종길 근로개선정책관은 “장시간근로, 고용차별, 생계를 위한 일터 등 과거의 낙후된 일터 분위기에서 즐기는 일터, 일을 통해서 자아가 실현되는 좋은 일터로 일터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수상자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자극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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