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문경시와 청도군이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영주시와 성주군, 우수시군으로는 김천시, 구미시, 영덕군, 고령군 등 8개 시·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증감률, 셋째아 이상 출생아 비율 등 저출산 극복 관련 사업추진실적과 아이낳기좋은세상 운동 본부 사업실적, 홍보건수, 우수 자체사업,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등 크게 4개 분야로 실시되었으며, 대상을 수상한 문경시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채움한마당”, 청도군의 경우 ‘치과의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함께 어울어지며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 사회적 책임성 강화에 대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최우수 기관인 영주시에서는 임산부 태교명상음악개발, 성주군에서는 출산·육아용품 대여와 연계한 북스타트사업을 추진하여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을 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수상 시.군의 우수시책은 2012년도 업무 연찬 시 발표하여 다른 시군으로 전파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경상북도는 지난 8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제2회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전국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의 영예를 가진바 있으며, 이에 시.군 자체평가를 통하여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활성화와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출산율 향상에 적극 노력하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출산장려사업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아닌 만큼 국가 존속을 위한 중대사업이란 인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우리가 3년 연속 중앙평가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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