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건설본부는 3호선 모노레일이 고가로 건설·운영됨에 따라 외부차량디자인과 본선 및 정거장, 교각 등의 미려한 경관조성을 통한 명품 모노레일 경전철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하는 3호선 범시민 자문단을 지난해 7월 구성했다.
범시민 자문단은 시민단체 및 전문가, 교수, 언론인, 주부, 기업인, 대중교통관련 종사자 등 102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6회 걸쳐 차량 외부색상과 내부디자인, 차량내부 주요설비 설계자문 및 본선 교각디자인 아이디어 수렴 등 자문 및 여론수렴을 실시, 설계에 반영했다. 또 도시철도 Weekly 비타민을 통해 17회에 걸쳐 3호선 모노레일의 장점, 안전성, 궤도빔 건설현황 등을 시민자문단에게 홍보했다.
최근 타 지역 경전철의 수송수요와 경관문제가 불거지는 등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우려를 나타내자, 범시민자문단을 초청해 3호선 건설은 시민불안이 없도록 시공을 더욱 안전하게 건설하고 타 도시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동일한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조치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 3호선 건설에 따른 주요구조물의 상징물인 모형도를 직접보고 설명해 금호강과 신천을 횡단하는 아름다운 조형미를 갖춘 교량과 경관이 미려한 역사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모노레일의 핵심부분인 PSC궤도빔의 제작생산과 품질관리, 중량물인 궤도빔 운반과정, 통과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검토결과 및 현재 23%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궤도빔 거치현황(총 1,316본 중 306본 거치)을 설명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고가로 건설되는 교각의 도시미관과 경관 향상을 위해 중앙분리대의 녹지공간을 조성, 교각에는 피복식물 식재, 광고판 부착, 그래픽, 래핑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시험 시공 후 전문가 자문 및 시민여론을 수렴해 전체 교각에 적용할 계획이다.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자문단의 3호선 모노레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의견 제안은 물론 현장에서 직접 본 내용으로 시민불안을 해소하는데 적극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며 “국내 최초로 도입해 건설 중인 신 교통시스템인 모노레일이 안전하게 건설되고 대구의 명물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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