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19일~23일간 중국 현대모비스 등 방문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사회 진출과 한국 기업 취업을 돕기 위한 중국인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겨울방학 동안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현장 탐방을 실시한다.

건국대는 이를 위해 학부과정 3~4학년 중국 유학생 가운데 15명을 선발, 겨울방학이 시작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취업에 대비한 한국 기업 연수 특별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은 삼성전자 중국본사와 현대모비스, 북경효성컴퓨터 등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교육을 통해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현장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관한 기업 CEO 특강과 기업 업무 관련 실무 특강, 면접과 프리젠테이션 특강, 현장 실습과 과제수행 등 한국 기업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연수기회를 제공하고 별도 수료증도 발급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이번 중국유학생 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별로 과제를 부여하고, 귀국후 사후 보고대회나 리포트 제출로 지속적인 취업 멘토링을 하고, 앞으로 중국유학생 취업 추적 시스템과 개인 맞춤형 진로 지도로 개별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을 유도할 예정이다.

건국대 글로컬협력처 관계자는 “기업들의 중국 진출 확대로 중국에 정통한 중국인 유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중국인 유학생들의 한국기업 탐방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이고 국내 기업 취업의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시에, 한국과 중국간의 기업 정서를 서로 이해하는 기회를 넓혀 친한파를 육성하는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중국유학생들의 한국기업 탐방에 앞서 중국인 유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올 2학기 동안 취업역량 강화 특별 프로그램인 ‘스마트 KU 차이나 비즈니스 리더 프로그램’(SMART KU China-Business Leader Program)을 운영하기도 했다.

건국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중국인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중국 유학생들에게 한국 기업 취업 때 필요한 자기소개 작성, 면접 등의 능력을 개발해주고, 기업에서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리더십, 의사소통 능력 등을 개발해주는 등 국내 재학생과 비슷한 수준의 취업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중국 유학생들을 위해 삼성, LG, CJ, 이랜드 등 한국 기업 탐방과 한국 기업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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