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내포신도시 도로 이름이 선정됐다.

충남도는 최근 ‘내포신도시 도로명 우수작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포신도시 광역도로 5개 노선 중 4개 노선 명칭을 ‘충남대로’와 ‘청사로’, ‘홍예로’, ‘의향로’ 등으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이름을 선정한 도로는 홍성과 예산에 걸쳐 있는 5개 광역도로 중 4개 노선으로, 지난 10월 20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824건 중 심사를 통해 결정했다.

1개 노선은 이미 ‘도청대로’로 명명돼 이번 공모에서 제외됐다.

선정된 도로명은 내포신도시 및 지역의 역사성, 향토성, 창의성, 독창성, 도청 이미지 제고, 위치 인식 용이성, 발음 및 표기의 편리성 등이 중점 반영됐다.

‘의향로’의 경우, 홍성 출신인 매죽헌 성삼문 선생과 예산 ‘의좋은 형제(이성만 형제)’의 ‘의로움’이 배어나는 길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이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 관계자는 “홍성과 예산 지역 출신 역사적 인물은 기존 도로명으로 사용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도로 명칭 부여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심사 결과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선정 도로 명칭은 주민 공람과 도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6월까지 확정·고시 할 예정이며, 고시된 도로명은 도로 표지판 및 건물 등의 주소로 사용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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